론제가 프로젝트 팀은 현재 파비안 파이터, 구유리, 유디트 노인호이저러 및 김시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팀 구성원 모두가 시각예술가들 이며 뮌헨 미술 아카데미 학생 시절부터 약 10년 동안 서로를 알고 지냈습니다.
프로젝트는 개인의 재발견의 기회, 도시의 리듬과 영향에서 벗어나 현대가 아닌 다른 곳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탄생했습니다.
론제가 프로젝트는 신비하고 매혹적인 캐릭터로 자연을 제공하며 항상 사람들과 그들의 예술에 영감의 원천입니다. 동굴에서 발견된 최초의 그래피티부터 19세기 회화와 현대 대지 예술에 이르기까지.
최근 환경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더 중요해지면서 예술가가 환경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것이 광범위하고 필요한 주제 중 하나 입니다.
론제가 프로젝트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합니다. 작가 개개인이 다시 중심점으로 들어가 산, 숲, 물의 위대함과 매력에 직면하게 됩니다.
모든 참가자에게 론제가 프로젝트는 예술가의 자가성찰의 기회가 됩니다.